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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성스러운 도시 히에라폴리스. 넓은 벌판 위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하모니의 벚꽃엔딩.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에서 음악인으로 거듭난 김준현의 깜짝 솔로 도전.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석회 온천 파묵칼레. 에메랄드빛 온천수 앞에서 노래를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노래를 중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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