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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으로 돌아오게 된 회길은 공주와 다시 만날 기회를 얻지만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다. 짧은 만남에 아쉬워하던 휘유는 공주부에 불을 지르고, 시모인 양 부인은 자결하겠다며 불이 난 방으로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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