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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고레 호를 타고 브라질로 향하는 마르코는 친절한 선원들 덕분에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배 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포르고레 호는 곧 적도 위를 지나게 된다. 적도를 지나가면 브라질까지는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 마르코는 곧 엄마를 만나게 될 거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리고 배 위에서는 흥겨운 적도 축제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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