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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동동이가 만지작거리고, 이마나 턱으로 콕콕 누르는 샤프펜슬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문구점에서 동동이 것과 똑같은 펜을 사서 동동이의 손때가 묻은 펜과 바꿔 치려 한다. 처음엔 반대하던 은별이도 말리지 않겠다고 말하자, 교실이 비는 체육 시간을 이용해 바꿔치기를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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