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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일보 임진희 기자는 근래에 초고속으로 성장한 IT 기업 포레스트의 불법행위를 취재하던 중 내부고발자인 민정인의 제보로 포레스트 내에 수상한 자회사가 존재함을 알게 된다. 임진희는 이 사실을 기사화하려 하지만 직속 상사인 김주환 부장의 저지로 실패하고 만다. 무력감에 빠져있던 임진희에게 정체불명의 한 소녀가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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