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페이 일행은 미궁의 가장 깊은 곳에 다다랐으나, 역시 최종 보스는 죽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곳은 '죽음과 재생의 미궁'. 최종 보스의 부재로 공략이 불가능하다면, '부활시켜서' 쓰러뜨리면 될 일이다. 그렇게 페이 일행은 아이템인 소생의 방울을 사용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거기서 페이가 어떤 요소에 대해 눈치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