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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였기에 어떤 모진 시간들도 행복이라 부를 수 있었지만, 어느 새 우리는 어른이 되고 그만큼 우리의 관계는 달라졌다. 가족같아 더 쌓아둔 오해의 기억들. 최초로 함께한 여행과 마지막 콘서트의 아이러니. 그 속에 우리는 새로운 다짐을 한다. 낮에도 별은 뜬다. 보이지 않아도 빛나는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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