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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배역인 새시 이모의 대사에 인종 차별적 요소가 있는 걸 확인한 밸러리는 작가들에게 얘기해서 이를 수정하려 들다가 연출자인 지미에게 빠져 있으라는 소리만 듣는다. 밸러리는 마침 합류한 여성 작가와 힘을 합쳐 보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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