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신태환은 국회장 수하에 있던 황규택을 만나 태성 지분의 절반을 줄 테니 국회장과 대화그룹 비리를 폭로하는 양심선언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한편 동철은 취임식장에서 이 소식을 전해 듣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