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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찬은 여론까지 이용했지만 여전히 사형투표를 막지 못하자 더욱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 ‘개탈’의 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무찬과 주현은 석주에게 몇 년 동안이나 편지를 보내온 ‘1호팬’의 편지에서 개탈의 흔적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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