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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차 흐릿한 땅문서가 알짜배기 재개발지가 되어 동재 앞에 똑 떨어졌다! 서동재, 이제 진짜 끝인가?! 검사로서의 양심과 수십억대 건물주의 유혹 사이에서 동재는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한편 청주엔 공급이 중지됐던 마약 ‘퍼플’이 누군가에 의해 다시 풀리기 시작하고,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던 동재에겐 예기치 못한 전화 한 통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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