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긴장 상태로 흘러간 출근 첫날. 어느 것 하나 순조롭지 않았던 하루를 겪은 멤버들에게 드/디/어 찾아온 퇴근 시간! 하지만 퇴근 후 멤버들에게 등장한 건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출근 후유증. 숙소에서 들려오는 거라곤 푹푹 쉬는 한숨 소리뿐인데... 이때 정적을 깨는 반가운 소리는? "띵동" 축 드디어 첫 급여 입금 완료! 오늘 멤버들이 벌어들인 금액은 총 $***?!! 지쳐있던 멤버들을 한 방에 텐션 UP 시켜준 첫 급여. "돈도 들어왔겠다! 맘껏 먹고 즐기자!" 직접 번 돈으로 당당하게 즐기는 저녁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