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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서 갑작스럽게 조폭들에게 끌려간 순재. 영문도 모르고 끌려간 순재는 조폭 두목의 허리를 치료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조폭들은 TV에 나오는 순재의 휴먼다큐를 보고는 순재가 유능한 한의사라고 생각하고 데려간 것이었는데... 한편, 윤호는 민정과 민용이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던 중, 풍파고 학생들은 팀을 나누어 서바이벌 게임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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