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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기쿠 씨는 화나면 무서워서"라는 하야테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 학생회장 카츠라 히나기쿠. "나는 오늘부터, 마음 따뜻한 여자가 될 거야!" 하지만 억누르면 폭발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 그 지뢰 처리를 맡은 것은 둔감한 집사이자 걷는 화약고인 아야사키 하야테. 그런데 이게 데이트라고 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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