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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과 친구들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개발 중인 스키 리조트를 찾았다. 하지만 거기서 김전일을 기다린 건 괴이한 행방불명 사건이었다. 아름다운 순백의 겔렌데에는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설인귀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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