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자신을 돕는 핀랄과 바네사를 믿고 베토에게 공격을 반복하는 아스타는 간신히 베토에게 일격을 가하지만 강력한 베토를 쓰러뜨리기는 쉽지 않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극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팽팽한 긴장감과 압박감 속에서 핀랄과 바네사는 모든 것을 포기했던 과거의 나약한 자신을 떠올린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스타를 보며 다시 한 번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는다. 검은 폭우단 동료들은 과연 절망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인가…"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