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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는 수경의 계략으로 화장품 신제품을 천연 제품이라 속여 판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다. 성태는 누가 파라벤을 넣었는지 창석을 통해 알아보려 하지만 쉽사리 증거가 나오지 않아 막막하기만 하다. 한편, 수경은 봉주를 찾아가 성태를 내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봉주를 부추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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