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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은 만복에게 사람을 뭘로 보고 코딱지만한 방에서 자신의 식구들이 다 지내라는거냐며 화를 내고 만복은 그런 정길에게 죄송하다며 며칠만이라도 참으라고 한다. 그 모습을 보던 금자 상훈 현수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보고 있고.... 한편, 정경은 현수에게 며칠만 신세지는거니 자신을 모르는 척 해달라며 부탁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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