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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12월, 데라우치 총독이 압록강 철교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평안도 일대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독립 운동가들은 동지들을 규합한다. 무려 150여 명 인원이 70정의 단총을 들고 선천역에 모이는데.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과 확연히 비교되는 대규모 암살단! 일제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과연 그들은 데라우치를 쏘는데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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